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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솔루션, SPI 1Gb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
2013-10-07
Name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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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레벨셀 구조 이용해 신뢰성 높이고 컨트롤러 비용 줄여>
국내 팹리스 낸드플래시 업체인 아토솔루션(대표 박찬웅)은 직렬주변기기인터페이스(SPI)를 지원하는 1기가비트(Gb)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피처폰,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셋톱박스, 디지털TV등 큰 용량이 필요하지 않은 기기에 사용되는 SPI 플래시는 일반적으로 노어플래시를 기반으로 한다. 노어플래시는 낸드플래시에 비해 읽고 쓰는 속도가 빠르고 신뢰성이 높지만 저장 용량이 적고 가격이 비싸다. 아토솔루션은 독자 기술을 적용해 노어 SPI 수준의 성능을 내는 낸드플래시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싱글레벨셀(SLC) 구조를 이용해 신뢰성을 높였고 자체 설계 기술로 컨트롤러 비용을 줄였다. 1b 오루정보코드(ECC)를 이중 지원할 수 있게 했다. 데이터 전송 처리 속도는 최고 133MHz다.

패키지 크기는 8x6mm이고 8핀이다. 노어 SPI를 바로 대체할 수 있는 형태이며 같은 용량의 노어 플래시 대비 가격은 4분의 1로 줄였다.

아토솔루션은 올해 256Mb,512Mb,1Gb 낸드플래시 공급을 시작했고, 1Gb 낸드플래시 SPI를 출시하면서 저용량 낸드플래시 제품군 다각화에 성공했다.

삼성전자, 도시바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낸드플래시 업체들이 생산량을 줄인 SLC, 1Gb 이하 저용량 시장에 진출해 수익을 내고 있다.

박찬웅 사장은 "저용량 SLC 낸드플래시와 노어 SPI 시장이 SPI 낸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며 "오는 2015년이면 낸드 SPI 시장은 수량 기준 약 2억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토솔루션은 현재 2Gb,4Gb급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피처폰이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셋톱박스, 디지털TV, 블랙박스 등에 쓰일 수 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

 

Source : 전자 신문 기사 (2013,8,26 21면)

Link : http://paoin.etnews.com/viewer.html?exec=viewsearch&height=1640&CNo=146396318